회사 소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Common Cause Rhode Island와 우리 회원들은 우리가 누릴 자격이 있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습니다.
1970년, 로드아일랜드 주민 나탈리 C. 조슬린은 존 가드너가 '인민 로비'를 설립하자는 신문 광고에 응해 로드아일랜드 주민을 위한 자선 단체인 '코먼 코즈 로드아일랜드'를 설립했습니다. 코먼 코즈 로드아일랜드는 오션 스테이트(Ocean State) 로드아일랜드의 개혁을 선도해 왔습니다. 1970년대 선샤인 법(Sunshine Laws) 시행부터 1980년대 주 헌법에 따른 윤리위원회 설립, 1990년대 판사 실격제 도입, 2000년대 삼권분립, 2010년대 윤리위원회의 주 의회 관할권 재확립,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당일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50년 넘게 변화를 위한 노력을 선도해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여러 세대에 걸쳐 직원, 회원, 그리고 자원봉사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의 결실입니다. 2004년부터 우리는 존 가드너 펠로우십을 통해 우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직원과 자원봉사 지도자들을 기리기 시작했습니다.
존 가드너 펠로우즈
앨런 플링크(1927-2024), 앨런 하센펠드, 나탈리 C. 조슬린(1927-2023), 제임스 C. 밀러, 존 새핀슬리(1922-2012), 릴라 새핀슬리(1922-2014), 헨리 D. 샤프 주니어(1923-2022), H. 필립 웨스트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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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 Cause는 효과가 있습니다...
입법부에서
법원에서
지상에서
그리고 그 너머로...
우리의 역사
린든 B. 존슨 대통령 내각에서 활동했던 공화당 소속 존 가드너는 1970년 "국민의 로비"라는 슬로건으로 커먼 코즈(Common Cause)를 설립했습니다. 오늘날 커먼 코즈는 150만 명의 회원과 지지자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25개 주 이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커먼 코즈의 유구하고 풍부한 역사에는 전국 투표 연령을 18세로 낮추고, 정치 캠페인에서 "소프트 머니"를 금지하고, 의회 윤리국(Office of Congressional Ethics) 설립에 기여하는 등 중요한 업적들이 있습니다.
평등에 대한 우리의 약속
커먼 코즈(Common Cause)는 인종적 평등과 포용이 우리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민족, 성별, 장애, 성적 지향, 성 정체성, 국적, 종교적 신념, 부족, 계급, 연령, 계층, 사고방식 및 의사소통 방식 등 다양한 정체성과 차이를 지닌 모든 개인을 위한 평등과 포용 또한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가치는 진정으로 대표적이고 포용적인 정부를 만든다는 우리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