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Common Cause NC는 Sailor Jones를 새로운 부이사로 환영합니다.
롤리 –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 문제를 다루며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옹호 및 커뮤니케이션 리더인 세일러 존스가 Common Cause NC의 새로운 부이사로 합류했습니다.
존스는 부소장으로서 Common Cause NC의 오랜 대표이사인 밥 필립스와 함께 조직의 직원을 이끌고 투표권 보호, 선거구 조작 종식, HBCU 학생 권한 강화, 포용적 민주주의 구축 등의 업무를 지휘할 예정입니다.
"세일러는 민주주의 문제를 옹호하고 노스캐롤라이나 전역의 지역 사회와 의미 있는 관계를 맺어 온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불의에 맞서 싸우며, 모든 노스캐롤라이나 주민, 특히 너무나 자주 잊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필립스는 말했습니다. "모두를 위한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 중요한 시기에 세일러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존스는 유권자 친화적 정책에 대한 대중의 지지를 구축하고 투표에 대한 평등한 접근, 공정한 투표 지도, 노스캐롤라이나의 다양한 지역 사회를 반영하는 정부 내 반응형 대표성 등 중요한 문제에 대해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노력을 주도할 것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Common Cause NC와 함께 일해 온 연합 파트너로서, 게리맨더링이라는 재앙을 물리치고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며 제 고향에서 유권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킨 Common Cause NC의 놀라운 성과를 직접 목격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가 다시 한번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한 투쟁의 중심에 서게 된 이 중요한 순간에 이렇게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존스는 말했습니다. "더욱 공평한 남부를 위해 싸우는 것보다 더 훌륭한 운동 교육은 없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Common Cause NC의 주요 프로그램과 캠페인에 참여하여 앞으로 다가올 중요한 선거에서 모든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커먼 코즈 노스캐롤라이나(Common Cause NC)에 합류하기 전, 존스는 남부 사회 정의 연합(Southern Coalition for Social Justice)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와 민주주의 노스캐롤라이나(Democracy North Carolina)의 캠페인 디렉터를 역임했습니다. 두 직책 모두에서 그는 메시지 전달 및 커뮤니케이션 업무, 디지털 활동, 자료 제작 및 교육을 감독했으며, 사내 팀 및 외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성공적인 조직 및 옹호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조율했습니다.
그는 Equality NC, 노스캐롤라이나 여성 유권자 연맹, NARAL Pro Choice NC, 노스캐롤라이나 AIDS Action Network, 노스캐롤라이나 깨끗한 선거를 위한 유권자 협회, 노스캐롤라이나 NAACP 등 노스캐롤라이나에 기반을 둔 다른 조직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존스는 노스캐롤라이나 동부 농촌 출신으로, UNC-채플힐과 노스캐롤라이나 중앙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자랑스러운 졸업생입니다.
Common Cause NC는 미국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옹호하는 비당파적 대중 조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