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Common Cause/NY와 옹호자들이 성희롱에 대한 공청회를 촉구합니다.
강력한 성희롱 방지법은 전문가, 옹호자, 그리고 성희롱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의견을 필요로 합니다. 뉴욕주는 1992년 이후 성희롱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았습니다.
Common Cause/NY는 다른 9개 비영리 단체와 함께 뉴욕 주민을 직장에서의 성 차별과 성희롱으로부터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에 관해 전문가, 옹호자, 피해자 및 기타 이해 관계자의 피드백을 구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헤이스티 하원의장과 플래너건 상원 다수당 대표에게 발송했습니다.
“올버니 의원들이 생존자들과 함께 #metoo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커먼 코즈/뉴욕의 수잔 러너 대표는 "연방 정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캐버노 판사 임명에 항의한 수백만 명의 여성을 억압해서는 안 됩니다. 전문가와 피해자들의 의견 없이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법을 만들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강력한 성희롱 방지법은 전문가, 옹호자, 그리고 성희롱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의견을 필요로 합니다. 뉴욕주는 1992년 이후 성희롱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