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Common Cause는 GSA에 대통령 전환법을 준수하고 당파성보다 국가 안보와 공중 보건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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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ommon Cause는 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GSA) 관리자 Emily W. Murphy에게 대통령 당선자 Joe Biden과 부통령 당선자 Kamala Harris를 즉시 취임 행정부의 관리자로 확정하여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대통령 전환법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편지 머피 행정관은 평화롭고 질서 있는 권력 이양이 국가 안보, COVID-19 팬데믹 동안의 공중 보건, 그리고 우리 민주주의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법은 대통령 당선자와 부통령 당선자를 "총선 이후 행정관이 확인한 대로 각각 대통령과 부통령 직책에 성공적으로 선출된 후보"로 정의합니다.
이 편지는 GSA의 확인이 최종 선거 결과의 최종 인증에 의존하지 않으며, 반세기 이상 동안 언론이 승자를 예상한 직후, 선거인단이 결과를 공식화하기 몇 주 전에 GSA가 대통령 당선자와 부통령 당선자를 확인했다고 강조합니다. 이 편지는 지난달 의회가 GSA가 전환을 위해 요청한 $9.9백만 달러를 전액 제공했다고 지적합니다. 이 편지는 또한 대통령 전환을 조사하고 전환 기간 동안 국가 안보를 개선하기 위한 권고안을 제시한 9/11 위원회 보고서를 인용합니다.
"미국인들은 선거가 끝난 후 질서 있는 권력 이양을 기대하고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특히 전 세계적 팬데믹으로 인해 거의 25만 명의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고 우리 나라가 다양한 국가 안보 위협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Common Cause의 회장인 캐런 호버트 플린이 말했습니다. "어떤 대통령 당선자에게도 대통령 이양에 필요한 모든 자원과 도구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무모하고 무책임한 일입니다. 당파적 허세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 갑자기 중단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행정부는 대통령 이양의 복잡한 과정을 시작하기 위한 자금과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받아야 합니다."
주요 언론 매체는 3일 이상 만장일치로 바이든-해리스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를 선언했고, 이 편지는 GSA의 확인이 선거 승리에 대한 최종 선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선거의 최종 처리는 다른 공무원에게 맡겨지며 선거 결과가 조사되고 인증될 때까지 몇 주가 걸립니다.
이 편지는 대통령 전환법 자체의 경고로 마무리되는데, 이 법은 “행정부 권한 이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혼란은 미국과 국민의 안전과 복지에 해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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