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AT&T 타임워너 합병은 소비자에게 해롭다: 전 FCC 위원이자 공동사안 특별고문인 마이클 콥스의 성명

"AT&T 같은 통신 거대 기업이 타임워너의 미디어 제국을 집어삼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거대 합병의 안타까운 역사를 보면 그들이 공익을 짓밟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독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은 혁신을 저해하고 소비자 가격을 상승시킵니다. 답은 분명합니다. 규제 당국은 '아니오'라고 말해야 합니다." 전 FCC 위원이자 공익 특별 고문인 마이클 콥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Allowing a communications behemoth like AT&T to swallow the Time Warner media empire should be unthinkable. The sorry history of mega mergers shows they run roughshod over the public interest. Further entrenching monopoly harms innovation and drives up prices for consumers. The answer is clear: regulators must say no” said former FCC Commissioner and Common Cause Special Adviser Michael Co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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