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자료

Common Cause는 의회에 DC 주 승격 법안 HR 51 통과를 촉구합니다.

오늘 투표가 예정된 가운데, 커먼 코즈(Common Cause)는 미국 하원에 "워싱턴 D.C. 입학법"(HR 51)을 통과시켜 수도 주민들에게 국가 운영에 대한 완전한 발언권을 부여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어제 모든 하원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커먼 코즈는 이 법안이 단순히 투표권을 가진 의원들을 확보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워싱턴에 거주하는 70만 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투표가 예정된 가운데, 커먼 코즈(Common Cause)는 미국 하원에 "워싱턴 D.C. 입학법"(HR 51)을 통과시켜 수도 주민들에게 국가 운영에 대한 완전한 발언권을 부여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편지 어제 하원의 모든 의원들에게 Common Cause는 이 법안이 단순히 의회 의원들의 투표권을 확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워싱턴에 거주하는 70만 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의견을 표명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대표 민주주의는 모든 미국인이 국가 통치에 참여할 수 있는 대표권과 발언권을 의미하며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제외하고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거의 75만 명의 미국인들이 있습니다."라고 공동 대의 입법 담당 이사인 에런 셰르브는 말했습니다. "워싱턴 시민들은 시가 건립된 이후 의회로부터 2등 시민 취급을 받아 왔습니다. '대표 없는 과세'는 단순히 자동차 번호판에 적힌 구호가 아니라, 워싱턴 D.C.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민주주의의 한 자리를 거부당해 왔으며, 워싱턴 D.C. 입법화 법안은 이 오랜 불의에 종지부를 찍을 것입니다."

이 편지는 워싱턴 D.C. 주민들이 미국이 치른 모든 전쟁에서 싸우고 목숨을 잃었지만, 다른 미국인들이 누리는 특권과 자유는 박탈당했다고 지적합니다. 수도 워싱턴 D.C. 주민들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1인당 연방 소득세를 납부하고 있으며, 미국 재무부에 납부하는 총 세금은 50개 주 중 22개 주의 총합보다 많습니다. 또한 워싱턴 D.C.의 인구는 버몬트주(8만 명 이상)와 와이오밍주(12만 5천 명 이상)보다 많습니다.

워싱턴 D.C. 주 승격에 대한 조사 결과는 국민을 위한 법안(HR 1)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하원 민주당 의원이 해당 법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코먼 코즈(Common Cause)는 의회에 HR 51을 곧 발표될 2020년 민주주의 점수표에 포함했다고 알렸습니다. 미국 상원의 해당 법안은 이미 40명 이상의 공동 발의자를 확보했습니다.

하원 의원들에게 보낸 전체 편지를 읽으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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