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무장관 가지다 추가됨 그의 웹사이트에 대한 언어벌금 이외의 "미납 배상금, 수수료, 비용 또는 추가 요금과 같은 미지불 금전적 의무"는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의 경우 투표에 대한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조지아주에서는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구금, 보호관찰 또는 가석방 기간을 마치고 모든 벌금을 납부한" 후에 투표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관 웹사이트가 변경되기 전에는, 투표 자격을 얻기 위해 벌금 외에 재정적 의무를 갚아야 하는지 여부에 관해 상충되는 지침이 있었습니다.
Common Cause Georgia와 기타 조직은 이번 금요일 9월 18일 오후 7시에 "지금 감옥에서 나가자" 타운홀을 개최합니다. 특히 COVID-19 시대에 감옥 감금 해소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합니다. 언론사 참여를 환영합니다. 등록은 https://us02web.zoom.us/webinar/register/WN_NrTqiVuLSRCLuPmeDISnwg
Common Cause Georgia 대표 이사 Aunna Dennis의 성명
더 많은 국민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을 때, '국민에 의한 정부'는 더욱 강력해집니다.
안타깝게도 조지아주 귀국 유권자들은 투표에 있어 관료적 장벽에 직면해 왔습니다. 바로 투표 자격에 대한 상충되는 조언입니다. 부정 투표는 귀국 유권자들을 기소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 정부 기관들은 투표 자격 기준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라펜스퍼거 장관의 공식 성명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조지아 주 공통의 이익을 위한 수백 명의 회원들이 장관실에 연락하여 이러한 설명을 요구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정부 관료주의는 누구의 투표권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투표 자격이 있는 모든 귀국 시민에게 등록을 권장합니다.
우리는 이번 금요일에 열리는 "지금 감옥을 없애자" 타운홀 미팅에서 이 문제와 다른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정보와 온라인 등록은 국무장관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https://sos.ga.gov/index.php/Elections/register_to_vote 이번 가을 선거의 등록 마감일은 10월 5일입니다.